# 젤 네일
Category: "복잡한 감정" , Tags: 네일 아트, 소프트, 시뮬레이션, 젤 네일
JMeter의 후속편을 쓰기로 예고했었지만, 예정 변경으로 조금 일이랑은 다른 것을 쓰겠습니다.
최근, 스스로 네일아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몇달 전까지, 네일 살롱에 가서 젤 네일을 했었는데,
별로 대단한 아트도 아닌데도 싼 것이 6000엔 정도 합니다.
우–,비싸다!
젤 네일의 경우는 3-4주간 가기 때문에, 약 1개월에 6000엔이라는 계산이 됩니다만,
이것을 지우는 요금 1500-2000엔이 가산되면 8000엔 가깝게 되기 때문에,
이거 어떻게 스스로 안될까 하고, 도구를 사 모았습니다.
【젤 네일을 붙이는 데 필요한 것】
소프트 젤(클리어)
글리터 또는 컬러 젤
젤 용 브러쉬
젤 네일 전용 UV 라이트(추천은 36W)
클리너(바르기 전과 바르고 난 후에 사용)
【젤 네일을 지우는 데 필요한 것】
아세톤 리무버
솜
알루미늄 호일
네일 샌딩 버퍼(알갱이가 굵은 것)
젤 자체는 싼 것 부터 살롱에서 사용되고 있는 비싼 것까지 여러가지 입니다.
싼 것을 시험해 보았는데, 지울 때의 느낌이 아무래도 살롱에서 할 때와는 달라,
아세톤 리무버로는 녹지않고 깎아서 지우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는 데다, 오래가지 않아 1주일만에 벗겨지거나, 젤 자체가 갈라지거나 했습니다.
이것으로는 수고가 많이 들어서, 살롱에서 사용하고 있는 메이커의 젤을 구입해 해 보니, 오래가고,
광택도 깨끗하게 나왔습니다.
웅, 다르다는 것이 이런거군요.
문외한 일수록 도구나 재료에 신경써야 한다는 것은 옳은 말인듯.
가격의 차이는 커서, 싼 젤은 2000엔 부터 있지만, 같은 양으로 비교하면
살롱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은 정가로 그 6배 입니다.
가격과 질이 이렇게까지 비례되는 것도 드물다라고 생각하면서, 사길 잘 했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 다음은 어떤 아트를 할까 라든지, 그런 것에 주력하는 것이 되지만, 매니큐어와는 달리, 지우는데 수고가 들기 때문에, 몇번이나 도전하는 것이 어려워요.
이렇게 되고 보니, 시물레이션이 된다면 컬러 네일도 필요한 것 만 사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가 아닌 사람이 간단하게 아트를 시물레이션 할 수 있는 소프트가 있다면 재미있을텐데 라고 생각하다가 말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