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건을 만든다고 하는 프라이드
Category: "복잡한 감정, 일반" , Tags: 물건 만들기, 품질, 프라이드
오늘은 abby씨・ma씨의 기사로 부터 생각이 떠올라, 조금 IT와는 관계없는 이야기를 써볼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일이지만, 어떤 이벤트가 있어서 드레스를 구입했습니다.
그것도 인터넷에서 사이즈 주문해서 구입했지만, 봉제는 해외에서 한다는 것.
사이즈를 꼼꼼하게 재서 주문했기 때문에 괜찮겠지라고 예상했는데, 그런데 이게 웬걸…
「서 있으면 괜찮지만, 앉으면 바늘땀이 보여요」라든지「왠지 지그재그로 잘라져 있어요」라든지.
바느질, 옷감의 패턴을 찍는 방법, 마무리의 확인.
사이즈 운운이 아니고, 이것들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전부잖아라는 느낌입니다만, 정말로.
ma씨가 건축과 IT의 공통점에 대해서 썼지만, 물건을 만든다는 의미에서는 양재도 같습니다.
특히 어떤 기본 목재로부터, 만드는 것에 맞춰서 부분을 만들어 내고, 조합해 나간다는 행위.
여기에는 기술도 센스도 경험도 관계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분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있지 않으면, 완성도는 낮다라고 생각합니다.
경비가 많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품질 관리가 역시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새삼 인식.
전체로써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사용해 보면 엉망이었다라는 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지 않나 이런것들을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그래요, 결국 사용하는 사람이 만족하지 않는 물건이라는 건 의미가 없다라는 결론.
프라이드의 문제이기도 하고.
저희 회사는 프라이드를 갖고 일하고 있죠? 그렇죠, 사장님?


